전체 건
번호 | 제목 | 판결기관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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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 | 수급업체 근로자가 탈사기와 본체 사이에 머리가 끼어 사망, 원청 대표이사가 벌금 3천만원 선고받은 사례(23호, 우진플라임) | 청주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2.18 | 조회23 |
116 | 아파트 기전주임이 사다리에서 추락하여 사망, 원청 대표이사가 징역 8개월 선고받은 사례(22호, 광인산업) | 의정부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2.18 | 조회12 |
115 | 지상6층 발코니에서 학석 작업하던 근로자가 추락 사망, 대표이사가 징역 1년 선고받은 사례(21호, 00건설) | 전주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2.18 | 조회12 |
114 | 조선소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핸드레일이 소실된 구간으로 추락하여 원청 대표이사가 징역 2년 실형받은 사례(20호, 삼강에스앤씨) | 창원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2.18 | 조회12 |
113 | 해체작업 중 이동식비계에서 근로자 추락 사망, 대표이사 징역 1년 선고받은 사례(19호) | 춘천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0.11 | 조회195 |
112 | 제조현장에서 크레인에서 떨어진 중량물에 맞아 하청근로자 1명 사망, 대표이사 징역 1년 6개월 선고받은 사례(18호, 영광 주식회사) | 울산지방법원 | 작성일2024.10.11 | 조회138 |
111 | 건설현장에서 견출작업 중 근로자 추락 사망, 대표이사 징역 1년 선고받은 사례(17호, 상운건설) |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| 작성일2024.09.01 | 조회164 |
110 | 건설현장에서 철근절단기 발생 누전으로 근로자 감전 사망, 대표이사 징역 1년, 안전관리자 징역 8개월 선고받은 사례(16호, 성지종합건설) |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| 작성일2024.09.01 | 조회159 |
109 | 다이캐스팅 금형 청소 중 금형 사이에 끼여 근로자 사망, 대표이사가 징역 2년 실형선고받은 사례(15호, 엠텍) | 울산지방법원 | 작성일2024.05.09 | 조회384 |
108 | 건설현장에서 안전대 없이 고소작업하다가 근로자 추락 사망, 대표이사가 징역 1년 선고받은 사례(14호, LDS산업개발) | 대구지방법원 | 작성일2024.05.09 | 조회253 |